직업윤리 커리큘럼 자료
직업윤리의 속성들은 사람들이 일하는 곳에서 보편적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업윤리가 어떻게 발달하였으며 또한 어디에서부터 왔는지에 대한 많은 질문들이 남아있습니다. 사람들이 나쁜 직업윤리를 나타내거나 생산성을 저해하는 방식으로 행동을 할때에 직장 동료들이나 관리자들은 빠르게 알아차립니다. 고용주들은 어떤 사람을 고용하거나 현재의 직원들을 훈련시킬 때, 일에 대한 태도와 직업윤리를 자주 중요한 것으로 고려합니다. 그러나, 청소년이나 성인들에게 직업윤리를 가르치기 위한 적절한 방법들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전표사용하기 또는 어떤 기계작동법을 가르치기 위한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만 사람들에게 태도나 개인적인 특성들을 변화시키도록 생각의 변화를 이루는 것은 어렵습니다.
체육활동들과 운동시합들은 고대 이후로 인간의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운동경기들을 위한 경기장들은 수천년 전부터 여전히 세워져 있습니다. 현대의 운동경기들에서 최고의 선수들은 아주 어린시절부터 그들이 ?스포츠에 참여해 온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사람이 스포츠나 어떤 활동을인생의 늦은 나이에 배울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신뢰성, 진취성과 대인관계기술과 같은 직업윤리 태도들은 어린시절부터 잘 발달됩니다. 그러나 만약 이러한 발달이 어린시절에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특성들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들은 살아가는 동안 나중에라도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인생의 나중에라도 그러한 직업윤리의 태도들을 개발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이 웹사이트에서 사용가능한 자료들은 그러한 일을 도울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직업윤리 교육을 위한 10일간의 단원은 1995년 여름에 조지아대학교에서 실시한 한 연구개발프로젝트 일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이 자료들은 처음 개발된 이후 수 많은 학교와 대학 그리고 지역사회 직업인력 교육 프로그램에서 수 년동안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료들을 개선하기위한 수정작업을 여러 차례 하였으며, 2004년에는 <em>직업윤리와</em><em> 고용기술</em><em>: </em><em>한</em><em>단원의</em><em> 교수안 </em>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PDF문서로 정리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자료들은 잘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일선 선생님들은 이 자료들이 직업윤리와 직업태도들을 진지하게 시작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자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 몇 사례에서는 개개인의 강사들이 각각 자신들의 학생들에게 더 잘 맞도록 직접 부가적인 자료나 학습활동들을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Work Ethic and Employability Skills: A Unit of Instruction 은 대인관계기술, 진취성 및 신뢰성을 논의하도록 개발되었으며 광범위한 직업윤리 연구로부터 유래된 구성들입니다. 감정적인 주제들을 다루는 이 기초는일화나 개인의 의견에 기초를 두고 있는 다른 자료들과 대조되는 객관적이면서 논리정연한 접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자료들에 짜여진 주제들은 직업윤리와 직업태도들을 추구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들과 잘 양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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